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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대학교(총장 이용걸)가 제천시보건소(소장 박혜숙)와 손잡고 건강한 대학생활을 위한 금연 운동에 나섰다.
세명대는 지난 3월 25일 제천시보건소와 금연지원서비스 및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고,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연 캠페인을 펼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세명대는 2016년 상반기 학생 150명의 신청을 받아 금연에 성공할 경우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보건소가 운영하는 금연 교육과 상담을 받고, 일산화탄소와 니코틴 수치를 체크하는 흡연검사를 통과하면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세명대는 지난 2013년부터 매학기 학생 150명의 신청을 받아 금연에 성공한 학생들에게 금연 장학금을 주고 있다. 2015년에는 충북금연지원센터와 함께 금연캠프를 3회 개최하는 등 지속적으로 재학생들의 금연을 장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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