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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원남 새마을지도자협 경로잔치

▲ 원남면 어르신효 큰잔치 자료사진
23일 음성군 원남면사무소 광장에서는 원남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대표 정영화, 이숙자)가 주관한 ‘어르신 효 큰잔치’가 열렸다.

지역의 70세 이상의 노인 900여 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 평소 노인공경을 실천한 최지선씨, 박금선씨, 반금복씨에게 효행상이 수여되었고 장수노인 시상, 공로패 전달, 품바공연, 초대가수 공연 등이 이어졌다.

이날 장수상을 수상한 김순임 할머니는 1915년생으로 우리나라 나이로 100세가 되었지만, 아직도 일을 하면서 80세 며느리와 자매처럼 지내고 있어 관심을 끌었다.
또한 주민등록상 남자 최고령인 최의석(93세) 할아버지에게도 장수상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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