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은 오는 4월 말까지 지역 내 주요 군도와 농어촌도로를 대상으로 ‘2016년도 춘계 도로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도로정비는 도로시설물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도로이용자의 불편 해소와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군은 김일기 안전건설과장을 팀장으로 8명의 점검팀을 구성해 군도 10개 노선 54km와 농어촌도로 40개 노선 72km에 대해 점검을 실시하며, 문제점 발견 즉시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정비하고 있다.
군은 이번 도로정비기간 동안 포장도·교량 부분 파손, 배수시설·도로표지, 낙석 위험지구, 길어깨 등에 대한 점검 및 정비를 중점으로 실시해 도로이용자와 군민의 교통편익을 제공할 방침이다.
주요 세부 추진사항으로는 낙석 및 산사태 위험지역 정비, 사업진행 중에 있는 공사구간 현장관리, 도로포장의 파손 및 변형 보수(소파보수), 도로안전표지·이정표 정비 및 청소, 도로변 측구, 도수로 퇴적물 제거 및 정비 등이다.
한편 군은 지난해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도로정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최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문의는 안전건설과 토목팀 ☎835-383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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