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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선관위, 제20대 국선 장애인 투표편의 확대 시행손목활용형·마우스형 기표용구 신규 개발 및 장애인 배려석 운영

충북선관위는 이번 제20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장애인 등 투표참여 불편 선거인의 참정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투표편의를 확대 시행한다.

선관위는 장애인 단체 등과 투표소 설치 예정 장소를 방문하여 장애인 편의시설 점검을 완료하였고, 장애인 단체의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장애인 투표편의 개선 방안을 마련하였다.

이번선거에 선관위가 마련한 투표편의 개선 방안은 다음과 같다.

거동불편 선거인을 위하여,
◎ 사전투표소를 1층 또는 승강기 이용이 가능한 곳에 설치하였으며, 승강기가 설치되지 않은 투표소에는 1층 현관에 임시기표소 설치
◎ 장애인의 투표소 이동편의를 위해 전용차량(22대)과 장애인 콜택시(39대) 확보· 운영
◎ 장애인의 투표대기시간를 줄이기 위해 도내 전 투표소(사전투표소 포함)에 ‘장애인 배려석’ 운영
◎ 전 사전투표소에 ‘장애인 임시 주차구역’ 시범운영
◎ 경사로가 없는 투표소(사전투표소 포함)는 임시경사로 설치(110개소)
◎ 모든 종류의 휠체어 출입이 용이하도록 출입규격을 120cm로 확대한 2016년형 기대표 비치
◎ 새로 개발한 손목활용형, 마우스형 등 2종의 특수형 기표용구를 제작하여 모든 투표소(사전투표소 포함)에 비치한다.

시각장애 선거인을 위하여,
◎ 점자투표보조용구에 표기하는 내용을 대폭 확대하여, 지역구선거는 후보자의 기호·정당명·성명까지, 비례대표선거는 정당의 기호·정당명까지 점자로 표기하고, 모든 투표소에 시각장애인 수만큼 비치(총 2,229개)
◎ 후보자가 점자형 선거공보를 반드시 제출하도록 안내하고, 책자형 선거공보에는 음성변환 2차원 바코드를 게재하도록 하여 점자형 선거공보의 면수 제한으로 인한 시각장애 선거인의 정보 접근권이 제한되는 점을 개선하였다.

청각장애 선거인을 위하여,
◎ 투표안내문에 수화용 투표안내 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QR코드를 인쇄하고, 해당 영상을 선관위·장애인단체 홈페이지 등에 게시하는 한편,
◎ 청각장애인 밀집지역에 수화통역사(23명, 25개 투표소) 배치
◎ 청각장애인을 위한 투표절차 안내카드를 사전투표소 포함 전 투표소(631개소)에 비치한다.

발달장애 선거인을 위하여,
◎ 안내 홍보물 및 애니메이션 동영상을 제작하여 시설 및 복지관 등에 배부
◎ 발달장애 선거인 입주시설 대표자 및 직원대상 교육 실시
◎ 발달장애 선거인을 대상으로 투표체험행사가 포함된 디딤돌 투표교실을 운영하였다.

그 밖에 ▲ 투표안내도우미를 정식 투표사무원으로 위촉하여 서비스의 질을 높일 예정이며, ▲ 투표소와 멀리 떨어진 지역으로서 당해 지역과 투표소 소재지 사이에 대중교통수단이 없거나 1일 대중교통의 운행회수가 적은 지역을 대상으로는 투표소 순회 차량(노선수 233개, 운행차량 127대)을 운영하는 등 선거에 참여하는 데 차질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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