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7일 오전 10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보건의료분야 유공자, 관련 협회 및 단체장들과 임직원, 관계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4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민들의 건강관리와 질병예방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키고, 지역 보건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으로 보건인의 자긍심과 사기를 진작시키고자 마련된 것이다.
올해 보건의 날 슬로건인 ‘단맛을 줄이세요, 인생이 달콤해집니다’는 세계보건기구(WHO) 보건의 날 주제 ‘당뇨’에 맞추어 당뇨예방과 가장 밀접한 생활습관인 식습관에서 단맛을 줄이고 건강을 유지하자는 의미로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제안하고 있다.
이 행사에서는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5명, 도지사 표창 25명 등 도민 건강증진과 보건의료분야 발전에 기여한 보건의료인, 공무원, 공중보건의 등 총 30명에 대해 포상하였다.
아울러 충북도는 4월을 보건의 달로 정하고 홍보행사와 더불어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도민 모두의 건강의식을 고취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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