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은 7일 자매부대인 제6사단 7연대(초산부대) 제70주년 창설기념행사를 축하하기 위하여 강원도에 위치한 해당 부대를 방문했다.
이날 이필용 음성군수를 비롯해 재향군인회, 6·25참전 용사회, 공무원 등 40여명의 축하 방문단은 위문품을 전달하며 부대 장병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6사단 7연대(초산부대)는 충북 음성군 감우재에서 6·25전쟁의 첫 승리와 압록강변 최초 진격의 성과를 올린 부대로 음성군과 1986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30년간 주요 행사마다 서로를 방문하는 등 끈끈한 우정을 나누고 있다.
감우재 전투 승리의 가장 큰 의의는 국군이 잇따른 패배에서 벗어나 전열을 정비하고 사기를 회복하게 하는 계기가 되고 이로 인해 낙동강 방어선을 구축하는 지연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었다는 점이다.
문의는 안전총괄과 ☎871-326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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