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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충북도립대, 상생발전 위해 머리 맞대지속적인 대화와 협력으로 소통 발전하는 서로가 됩시다.
▲ 간담회 사진

옥천군이 충북도립대학 총학생회 학생들과 함께 지역 및 학교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8일 오전 군 상황실에서 김영만 옥천군수, 박정옥 평생학습원장, 충북도립대학 이태훈 총학생회장 등 학생 10명이 모여 상생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군은 지역의 유일대학인 도립대 학생들과 소통 및 협력을 위해 지역축제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참여, 각종 봉사활동과 캠페인 함께하기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학생회 측은 군과 총학생회가 소외 계층을 위한 김장 담그기, 연탄 나르기 등 봉사활동 함께 하기, 공무원과 함께하는 금연캠페인 등을 제시하며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제시했다.

또, 총학생회 측에서는 지역음식점과 제휴를 통한 도립대학생 음식값 할인 제도를 시행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자는 의견도 제시했다.

군은 이날 건의 사항 등을 해당 실과의 협의, 검토 후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지난 2014년부터 분기별로 충북도립대 총학생회와 간담회를 개최해 다양한 의견수렴과 협력으로 소통하고 있다.

문의는 평생학습원 평생학습팀 ☎730-360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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