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 조직위원회는 8일 충북도청 영상회의실에서 대회 주요 분야별 추진상황에 대한 전문가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자문위원은 유경험자 2명, 체육회 관계자 1명, 국제자문대사 4명 등 총 7명으로 대형 국제행사 분야의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겸비한 인사 들로 구성됐다.
금번 자문위원회에서는 홍보, 숙박, 급식, 수송, 의료, 대외협력, 경기 운영 등 분야별 주요사항에 대해 다양한 의견제시와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해결책을 제시하는 등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국내외 수많은 무예인들과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편의시설 마련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각종 지원 시설에 대한 보강 또한 중요하다고 언급하면서, 세계 수준에 걸 맞는 국내외 유명 인사 유치 필요성에 대한 코멘트도 놓치지 않았다.
아울러, 대회 홍보에 자문위원들도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할 것을 밝혔으며, 금번 대회가 세계 최초이자 최대의 규모로 성황리에 치러져 충북 청주가 향후 올림픽의 그리스 아테네와 쌍벽을 이루는 세계무예의 성지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충청북도와 청주시 공동주최로 열리는 2016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는 청주실내체육관, 청주대석우문화체육관, 청주유도회관 등 5개소에서 9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60여개국 2,100여명의 선수가 각국의 명예를 걸고 세계 최고 무예의 자웅을 겨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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