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은 2016년 3월말 기준 자동차등록대수가 2만대를 돌파하였다고 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00년 기준 10,037대로 1만대에 달하던 자동차등록대수가 2016년 3월말 기준 20,027대다
이는 민선 4기가 시작한 10여년전, 12,558대(2005.12.31.기준)와 비교하여 무려 60%가 증가한 수치로 괴산군은 자동차등록대수 2만대 시대를 맞이하였다. 이로써 충청북도내 2만대 미만인 시․군은 증평, 단양, 보은군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군은 자동차등록대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그동안 한산했던 괴산읍 시가지가 활기를 띄고 있으며, 이로 인해 지역경제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군은 중원대 개교, 산막이옛길, 성불산 자연휴양단지 조성, 발효식품농공단지, 괴산대제산업단지 등 각종 기업유치, 교육여건 개선, 생활권통합 시책장려, 2015년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성공 개최에 따른 정주기반여건이 개선되면서 전입인구는 늘고 전출자가 감소하면서 지속적으로 자동차등록대수가 증가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한편, 괴산군은 교통관련 정책으로 장애인 콜택시 2대 운영, 야간 자율학습학생 안전하고 편리한 귀가, 행복택시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새로운 시책으로 공영주차장 조성을 위하여 2016년 제1회추경에 2천5백만원을 편성하고 금년까지 실시설계를 추진하여 2017년 상반기까지 동진천변에 하상주차장을 완료할 계획이다.
문의는 괴산군 민원과 교통팀 ☎830-3561로 하면 된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