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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은 지난 6일 롯데호텔 서울 사파이어 볼륨에서 열린 2016 창조경제대상 시상식에서 류한우 단양군수가 ‘소통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16 창조경제대상은 창조적 혁신과 노력으로 탁월한 경영성과를 창출해 국가 창조경제를 이끌어가는 선도기업 및 CEO(최고경영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류 군수는 2014년 취임 후 세계경제의 부진, 중국의 성장둔화, 엔화 약세 등의 충격과 메르스(MERS),사상 유례 없는 가뭄 등 국내외 수많은 악재 속에서도 군민, 고객, 소속직원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통통통(通通通)신바람 리더십으로 이를 슬기롭게 헤쳐나갔다.
그는 ‘가뭄’ 이라는 첫 번째 난관 앞에서 군민, 소속 공무원과 소통하고 합심해 조직한 ‘단비기동대’ 를 중심으로 우직한 우공이 산을 옮기듯 ‘우공이수(愚公移水)’의 뚝심으로 극복하며 가뭄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단비기동대는 물통을 실은 민관 차량이 농업용수가 부족한 농가의 들녘을 직접 찾아가 가뭄에 단비가 되어 주는 지원 시책으로 수많은 언론과 국민으로부터 칭찬과 격려를 받았다. 또한 세계경제 부진 등으로 침체 일로를 걷는 지역경제를 두 번째 난관으로 스스로 판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인 소통 행정에 두 팔을 걷어붙였다. 규제 신고 보호 서비스 헌장을 제정하고 공무원과 기업 간 일대일 담당제 형태로 기업 활동을 원스톱 지원하는 기업인 셰르파(Sherpa)를 운영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단양’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 대한상공회의소가 기업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지자체 규제 체감도, 기업 경제활동 친화성 설문에서 모두 A등급을 받았다.
이에 고삐를 늦추지 않고 올해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부회의를 수시로 개최하며 소통해 보조사업 수행 복지기관 및 단체 운영비 조기 집행, 지역사회와 기업 상생경제 활성화 추진, 관내 기업체 지역음식점 이용 추진 계획, 각종 축제·문화예술 및 체육행사 지역물품 우선 구매 등 22개 실천과제를 도출했다.
류 군수는 “내 한 몸이 만약 하루라도 한가하면 백성들은 끝없는 괴로움을 당한다” 라는 송나라 학자 장구성의 말씀을 늘 가슴 깊이 새기며 ‘복지가 주민을 만나다’ 라는 슬로건으로 민생 챙기기 소통행보에도 적극 나섰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 최고이자 세계적 관광지로 우뚝서는 체류형 관광지로 발돋음하기 위해 ‘SNS 홍보첨병 10만 대군 양병 프로젝트’를 통해 군민은 물론 관광객과 페이스북, 밴드, 인스타그램 등 SNS(사회관계망서비스)로 소통하며 인구 3만의 홍보 핸디캡을 극복해 나가고 있다.
한편 이번 2016 창조경제대상은 동아일보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했으며,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동반성장위원회에서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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