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승훈)이 전 세계 곳곳에서 문화예술 소식을 전해줄 해외통신원을 8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
해외통신원은 해외 주요 문화정책 이슈 및 사례, 축제 행사소식을 청주에 전해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2013년 시작한 해외통신원 사업은 2년간 진행되다가 지난해 예산 부족으로 잠시 중단됐다가 올해 사업을 재개했다.
참가 자격은 해외 현지에서 유학중인 문학, 예술, 저널리즘에 흥미가 있거나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는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국가 제한 없이 총 5명(5개 도시, 권역별 선정)이 선발되고 활동기간은 5월~ 11월까지 총 7개월이다.
청주시민들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홈페이지 해외통신원 소식란을 모든 통신원들의 원고를 볼 수 있다. 주어진 주제에 따라 원고를 작성(기획주제)하거나 자유 원고를 작성하여 제출(자유주제)할 수 있다.
소정의 원고비가 지급되며, 분기별 우수 원고를 제공한 통신원에게는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특히 연말에는 우수 해외통신원에게 ‘올해의 통신원’ 표창을 수상할 방침이다.
해외통신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22일까지 재단 홈페이지(www.cjculture.org)의 모집공고를 확인하고 이력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 접수(do@cjculture.org)하면 된다.
최종 선발자는 27일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문의는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문화예술부 ☎043-219-101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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