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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 개막4월 17일부터 23일까지 열정속으로
▲ 전년도대회에서 서수일선수 장사급 우승 사진

전통 민속경기인 씨름의 발전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제17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가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일정으로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된다.

통합씨름협회가 주최하고 증평군체육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초․중․고와 대학부, 일반부 등 총146팀 1,094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전년대회 보다 24명이 더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개인전, 단체전으로 나눠 치러지며 17일 오전11시에 열리는 대학교부 개인전과 단체전 예선을 시작으로 23일까지 초․중․고와 대학부, 일반부 경기가 박진감 있게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은 KBS N 스포츠TV로 초․중․고 개인전 및 단체전 결승경기가 생중계되고 전국에서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 등 약 4000여명이 증평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인삼과 씨름의 고장 증평을 전국으로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개회식은 20일 오후 2시에 열리며, 군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관계부서를 중심으로 유관단체의 협조를 얻어 환경정비와 시설점검 등 참가 선수단과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문의는 문화체육과 체육팀 ☎835-412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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