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 고교 학생회 대표, 학교(원)장, 시교육청 직원 등이 세월호 참사 2주기를 맞아 진도 팽목항을 찾아 희생자를 추모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14일 최교진 교육감을 비롯한 40명의 교육공동체가 ‘세월호 참사 2주기 추모 참배’에 참여하기 위해 진도 팽목항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7시 시교육청을 출발한 최 교육감과 방문단은 오후 12시 30분쯤 팽목항에 도착, 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의 영정 앞에 분향하고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들과 아픔을 함께 나누며 위로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를 ‘세월호 참사 2주기 추모주간 ’으로 정하고, 이 기간 동안 시교육청과 직속기관, 각급 학교에서 희생자를 기리는 추모 행사를 엄숙히 거행한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