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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장, 청주시 방문14일 오후 3시,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연초제조장)

국립현대미술관 바르토메우 마리 리바스 관장(50)이 청주를 방문했다.

바르토메우 마리 리바스 관장은 14일 국립현대미술관 관계자 등 4명과 함께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이 들어설 옛 연초제조창 남관을 둘러봤다.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은 과천관, 서울관, 덕수궁관 등 수도권 이외 지역에 지방에 최초로 건립되는 국립미술관으로 바르토메우 마리 리바스 관장은 높은 관심을 표명했다.

이어 바르토메우 마리 리바스 관장은 이승훈 청주시장과 환담을 가졌다.

국립현대미술관은 2013년 국립미술품 수장보존센터로 건립할 계획이었으나 지난해 청주시의 전시형 수장고로 사업계획 수정을 요청해 KDI 타당성 재조사를 통해 약 10,000여 점의 미술품을 수장하고 전시할 수 있도록 변경됐다.

한편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은 580억(전액 국비)을 들여 옛 청주연초제조창 남관건물(5층 규모, 연면적 19,856㎡)에 전시형 수장고를 건립할 계획으로 올해 설계를 마치고 내년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가 2019년 5월에 개관할 예정이다.

문의는 문화예술과 문화산업팀 ☎201-203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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