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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도서관이야? 영화관이야?증평군립도서관 오는 30일 ‘귀향’ 무료 상영
▲ '귀향' 포스터

증평군은 증평군립도서관 개관 2주년을 맞아 오는 30일 증평군립도서관 3층 다목적홀 북적북적 작은 영화관에서 4회에 걸쳐 최신 개봉 영화인‘귀향’을 상영한다.

귀향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실화를 바탕으로 한 우리의 아픈 이야기로 최근 상영돼 큰 방향을 일으킨 작품이다.

증평군립도서관 북적북적 작은 영화관은 도서관을 개관한 지난 2014년 4월부터 지금까지 실버영화, 가족영화, 성인영화 등 46회에 걸쳐 영화를 상영해, 4057명의 군민이 영화를 관람했다.

그러나 지금까지 상영한 영화는 상영관 종료후 6개월이 경과한 후에 판매되는 DVD영화였으나, 이번에 상영되는 귀향은 DVD 발매되기 전의 최신 영화이다.

이번 상영은 군이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지역창의사업에 선정된‘동네방네! 도서관 아고라 광장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군은 이 사업을 통해 향후 영화관에서는 개봉이 종료되고 DVD로는 판매되지 않은 최신 영화를 연간 4회에 걸쳐 상영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DVD 영화가 아닌 최신 영화는 관람료 대신 집에 잠자고 있는 책 1권을 자율 기증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4월 19일부터 인터넷 및 전화로 사전 예약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문의는 미래전략과 도서관팀 ☎835-468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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