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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는 ‘2016학년도 제3회 생활관 작은 음악회’를 개최해 호응을 얻었다고 14일 밝혔다.
‘생활관 작은 음악회’는 올해 3회째로 생활관에 거주 학생을 대상으로 ‘공동체 생활에서의 상호 배려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합동강의실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이날 참가자들은 노래 실력을 마음껏 뽐내 350여 학우가 모인 특설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14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벌인 결과 조유림·신연선(간호학과 2년) 학생팀이 대상을 차지했으며, 금상은 윤현정(언어재활보청기과 1년), 은상 남윤형(건설정보부사관과 1년), 동상 허근영(자동차과 1년)에게 각각 돌아갔다.
이밖에 최유나 학생(임상병리과 1년)외 6명 팀이 장려상을 받았다.
또한 객석을 가득메운 학생을 대상으로 즉석 장기 자랑과 퀴즈 등으로 이벤에 참가한 학생들에게 경품을 전달했다.
한편, 이날 작은 음악회에 이어 생활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일상의 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고, 불의의 재해나 돌발 사태에 대비한 소방교육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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