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구 충북도의회 의장은 지난 14일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충북협회 송기성 협회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소중한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언구 의장은 어려운 처지에 놓여 있는 중증장애인들을 위해 궂은 일 마다않고 최선을 다해주고 있는 협회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그 노고를 격려했다.
아울러, “장애인들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당당히 진출해 나가는 모습은 장애인이나 비장애인에게나 진한 감동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장애인들이 더 큰 희망을 품고 삶을 개척해 갈 수 있도록 참된 봉사자로서 그 역할을 다해 줄 것”을 적극 당부했다.
이에 대해 협회 관계자는 대부분의 장애인 분들이 현재 상담과 방문을 원할 경우 이동에 많은 불편을 감내하고 있다는 애로사항을 전하며, 장애인 지원용 차량 구입 및 운영비를 도에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고, 이 의장 또한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말을 전했다.
한편,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충북협회’는 장애인들의 재활과 자립을 통한 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지난 1989년 창립되었으며, 현재 도내 정회원이 7,000여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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