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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 보은서 제17회 전국 남·여 종별세팍타크로대회 열려
▲ 지난해 대회 사진

대한민국 제일의 스포츠 메카, 전국 최고의 전지훈련지로 각광 받고 있는 보은군에서 제17회 전국 남·여 종별세팍타크로 대회가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다.

대한세팍타크로협회(회장 고석구)에서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더블(2인조)과 레구(3인조) 종목으로 열리며, 전국의 남·여 중·고·대학 및 일반부 등 7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제1차 국가대표 및 청소년대표 선발전을 겸하고 있어 어느 대회보다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한편 세팍타크로는 말레이시아어 ‘세팍’(차다)과 태국어 ‘타크로’(볼)의 합성어로 ‘발로 볼을 차다’라는 뜻이며, 1990년 아시아경기대회(베이징)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우리나라에는 지난 1987년 도입되어 2000년부터 전국체육대회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고, 좁은 공간에서도 특별한 복장과 장비 없이 즐길 수 있어 우리 실정에 맞는 종목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문의는 문화관광과 전지훈련계 ☎540-339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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