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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리, 쇠의 혼을 깨우다’ 전시 포스터 | ||
철박물관(관장 장인경)과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천진기)은 철(鐵)과 소리를 주제로 한 ‘소리, 쇠의 혼을 깨우다’ 공동기획전을 철박물관(충북 음성군 감곡면 소재)에서 개최한다.
11월 2일(일)까지 진행되는 이 전시는 대장간에서 쇠를 다루는 소리 및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철제품의 소리와 관련된 자료(77건 96점)를 통해 점차 사라져가는 전통에 깃든 삶의 흔적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번 전시는 대장간에서 사용하는 도구와 대표적인 생산품, 그리고 철로 제작된 생활용품 등에 담긴 이야기를 영상과 음향 및 그래픽 등의 다양한 전시기법을 활용하여 풀어냈다.
국립민속박물관은 지역 박물관의 전시 활성화와 지역민의 문화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2012년부터 ‘지역순회 공동기획전’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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