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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 철도 박물관 후보지 | ||
청주시가 「국립철도박물관」 유치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신철연 청주시 건설교통본부장은 18일 청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설명회에서「국립철도박물관」의 최적지인 청주시로 유치하기 위한 세부계획을 설명했다.
청주시는 “‘접근성’, ‘장소성’, ‘연계성’, ‘사업추진의 용이성’, ‘지자체의 적극성’, ‘경제성’ 등 모든 분야에서 최적지라며, 막대한 국가재정이 투입되는 시설인만큼 국민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기준에 따라 평가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했으며, “정치적 결정은 배제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최종후보지가 청주시로 결정되면, 박물관 건립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시의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접근성 : 국가철도망의 중심, 청주공항과 연계하여 전국 2시간내 연계
장소성 : 오송역 인근의 미래철도 국가 인프라 시설(철도종합시험선로, 철도완성차안전연구시설 등)이 위치한 미래철도의 중심지
연계성 : 오송역과 직접 연결, 오송궤도기지를 연계한 철도교육과 체험의 시너지 극대화 가능
사업추진의 용이성 : 철도선하부지 등 철도시설용지 활용으로 부지매입비 대폭 절감 가능하고, 우천시에도 관람이 가능한 시설 설치 가능
지자체의 적극성 : 미래철도․신교통클러스터 조성사업, 오송역세권과 연계개발로 중앙과 지방이 상생 가능
경제성 : 신수도권의 관문으로 상주인구 400만, 세종시․대전시와 박물관 투여 연계를 통한 관람객 확보, 부지매입비 절감
철도박물관과 철도종합시험선로를 연계한 대한민국 철도 르네상스 시대를 이끌 최적후보지
청주시는 「국립철도박물관」 유치를 위해서 오늘 기자설명회를 시작으로, 4월 말 시민사회단체, 직능단체, 일반시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유치결의대회를 열고, 「국립철도박물관」 유치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청주시는 「국립철도박물관」을 청주시로 유치하면, 청주시가 새로운 철도의 메카로 급부상하여 명실상부한 미래 철도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며, 전시, 체험,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새로운 관광명소가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철도박물관」은 국토교통부에서 철도문화재의 체계적 활용 미흡, 고속철도 개통 이후 발생한 철도 관련 유물의 보전과 활용성, 철도의 발전과정과 미래상에 대한 비전을 제시할 교육․문화활동 공간과 연구시설 확충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국책사업으로 추정사업비 1,007억원을 들여 2020년 건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4년 기본구상 용역을 진행하면서 전국 자치단체의 입지 후보지 추천을 받아 1차 평가를 진행하였으며, 청주시에서는 오송역 인근을 후보지로 제출하였다. 국토교통부는 5월경 평가대상후보지를 발표후 10월에서 11월경 최종후보지를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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