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보광초(교장 박용철)는 18일 1,2학년을 대상으로 ‘책으로 여는 세상’ 강연회를 열었다.
이번 강연회는 증평도서관 독서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유도하여 학교독서교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이 날 강연회는 ‘귀신 선생님과 진짜 아이들’로 유명한 남동윤 동화작가의 강의로 2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사전에 선정도서를 미리 읽고 준비물을 모두 가져오는 등 책으로 통하는 행복한 만남을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하였다.
학생들은 책 이야기를 듣고 자신만의 만화 캐릭터를 만드는 등 창의적 표현 능력을 아낌없이 발휘하였으며, 남동윤 작가의 친필 사인을 받기 위해 차례대로 줄을 서기도 했다.
한편, 21일에는 본 강연회에 참여한 1, 2학년 학생들을 위한 즐거운 책읽기 관련 사후 독서교육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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