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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19일 용담동 교통터널 앞에서 상당공원 ~ 명암로간 도로개설공사 준공식을 가진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승훈 청주시장, 청주시의회 김기동 부의장, 정우택 국회의원과 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 진행은 경과보고, 유공자 감사패 수여, 시장 인사말씀, 시부의장과 국회의원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이루어졌으며, 준공식 후 도로주행이 있었다.
특히 삼보종합건설 유봉기 대표이사, 삼보종합건설 임태국 현장소장, 한국건설관리공사 김원호 감리단장이 유공자로 선정돼 감사패를 받았다.
한편 상당공원 ~ 명암로간 도로개설은 청주시가 394억원을 들여 2010년 6월에 착공해 총연장 1.55km를 20m폭(왕복 4차로)으로 개설했으며 오늘 준공식과 동시에 개통한다.
이번 도로 개설로 용암동과 호미지구 등 청주 동부권 개발에 따른 교통량 분산처리, 수동과 용담동 미개발 지역 교통문제, 대성로와 용담로 교통체증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특히 용담동과 중앙동간 이동시간이 상당히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문의 도로시설과 시도시설팀 ☎201-2791로 하면 된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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