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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 그려진 아름다운 우리 마을세종시 소정면 벽화 그리기 봉사 현장
▲ 세종시 대학생 50여명이 지난 26일 벽화 그리기 봉사에 나섰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이하 세종시) 소정면 대곡리에 가면 400년 역사와 전통이 깃든 장승과 함께 아름다운 벽화를 볼 수 있게 됐다.

세종시에 따르면 세종시 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영봉) 주관으로 26일부터 28일까지 고려대학교 사회봉사단 학생 등 50여명이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번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은 고려대학교 사회봉사단 소속 학생 20명과 일반 학생 30명이 재능기부 봉사활동이며, 2m크기로 총 300m에 걸쳐 자연과 동물이 어우러진 그림을 연출했다.

소정면 대곡리는 매년 정월 대보름에 400년 역사와 전통의 ‘장승제’가 개최되는 마을로 시민들의 정서함양은 물론,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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