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한국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는 4월20일 11:00 유관기관단체장 및 농업인을 포함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주시 신니면 문숭리에 위치한 용당저수지에서 풍물패의 풍물 공연을 시작으로 2016년 풍년을 기원하는 통수식 행사를 개최하였다.
용당저수지는 ‘15년 가뭄에도 불구하고 총저수량 683만㎥의 저수율 92%로 628만㎥의 농업용수를 확보하여 충주시 신니면 주덕읍 일원 927ha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데 지장이 없다.
충주제천단양지사는 이날 통수식을 시작으로 관내 농업생산기반 시설물 266개소(저수지 37개, 양수장 32개, 취입보등 197개)가 본격 가동돼 충주시 제천시 단양군 일원 5,351ha의 농경지에 농업용수 공급이 시작된다.
한편 충주제천단양지사 관계자에 따르면 작년 가을부터 계속된 가뭄의 영향으로 관내 저수지 저수량이 지난해 대비 10%정도 적어 봄가뭄이 지속될 경우 물 부족이 예상됨에 따라 농업용수이용자들이 그 어느 때보다 물 절약에 힘써줄 것을 부탁하였다.
권영완 지사장은 철저한 시설물 관리와 각종 풍수해 대비한 재해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각종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급수기간 동안에 “영농대책상황실”을 운영하여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하여, 2016년 “고품질 쌀 생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