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대학교(총장 이용걸)가 22일 중간고사 기간을 맞아 총장과 함께 학생들에게 간식을 나눠주며 격려하는 ‘간식원정대’ 행사를 열었다.
이날 아침 이용걸 총장과 총학생회, 민송도서관 직원들은 도서관 앞에서 ‘시험에 지친 그대를 응원하지 말입니다’행사를 개최하고 학생들에게 떡과 커피를 제공했다.
이 자리에는 도서관에서 밤새 시험공부를 한 학생과 통학버스로 등교한 학생들 300여명이 참여해 함께 음식을 나눴다. 이용걸 총장은 학생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시험 잘 보라”는 격려의 말을 건넸고, 학생들도 총장과 함께 SNS에 올릴 인증샷을 찍으며 중간고사에 지친 마음을 달랬다.
한편 세명대 학생생활관 역시 기숙사 6개동 입사생 3500명에게 빵, 우유 등의 간식을 제공했다. 생활관은 매학기 중간·기말고사 기간에 사생회 학생들이 직접 선택한 간식을 나눠주며 공부에 지친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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