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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전국실업육상선수권대회, 옥천군 육상팀 최동일 금메달. 김주안 동메달획득
▲ 왼쪽 모자 최동일, 오른쪽 김주안

옥천군청 최동일. 김주안 선수가 제20회 전국실업육상선수권대회에서 남자 일반부 3,000m 장애물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경북 예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남자 3,000m 장애물에 출전한 최동일 선수는 9분 20초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득하고 김주안선수는 9분 37초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최동일 선수는 전 남양주시청에서 올해 2016년도 1월에 옥천군청에 입단하였고 2015 제96회 전국체육대회 남자일반부 3,000m 장애물에서 동메달 및 2015 제69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3,000m 장애물 금메달을 차지하는 등 국내 남자 일반부 3,000m 장애물 유망주이며, 김주안 선수는 2015년 1월에 옥천군청에 입단하여 국내대회 첫 메달을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

옥천군청 손문규 코치는 체계적인 동계전지훈련으로 기량이 향상되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면서 다음달 5월 문경에서 개최되는 제4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도 메달획득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국의 실업선수들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만큼 옥천군의 위상을 떨치며 다가오는 10월 충남 아산시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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