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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교육지원청, 출근길 직원맞이 ‘일일 청렴북카페’ 열어

충청북도보은교육지원청(교육장 연규영)은 8일 상호존중의 날을 맞아청사 현관에 ‘일일 청렴북카페’를 열고 출근길 직원들을 맞이했다.

이날 행사는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연규영 교육장이 직접 커피와 차를 따라주며 따뜻한 아침인사를 건네고, 청렴 도서를 권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보은교육지원청은 작년 10월에도 청사 1층에서 출근길 직원맞이 현관 음악회를 열고 교육장이 직접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하모니카로 연주하며 존중과 배려의 메시지를 전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연규영 교육장은 “상호 존중의 수평적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내가 먼저 자세를 낮추고 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는 시간을 계속적으로 가져볼 계획”이라며 “오늘은 특히 청렴의 지혜가 녹아있는 도서를 직원들과 공유하고 짧게나마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 더욱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더하여 “많은 직원들이 책 속에서 청렴의 가치를 발견하고 행동으로 실천해나가는 것에 소홀함이 없길 바라며, 이러한 작은 움직임이 조직 내 청렴문화로 자리잡아 우리 교육지원청이 한층 더 신뢰받는 기관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 선보인 이동식 청렴북카페는 행사 종료 후 2층 회의실로 옮겨져 청내 직원뿐만 아니라 각종 교육이나 회의 등으로 청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차 한 잔의 여유와 책 속에 담긴 청렴 가치를 전하는 용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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