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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명초등학교(교장 손희순)는 3학년부터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8일부터 15일까지 충청북도학생수련원의 충북학생수영장에서 생존수영실기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봉명초 3~5학년 학생들 수영장에서 실제로 실기·실습을 해보면서 위급한 수상 사고를 당했을 때 그에 대해 즉각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생존수영 방법들을 익혔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체험학습 기회가 적어 물을 두려워하는 학생들이 많았지만 기초 수영 법부터 수상 안전 수칙, 생존 수영법을 2일간 배운 학생들은 위급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생존 수영법을 실천할 수 있게 되었다.
봉명초 손희순 교장은 “봉명초 학생들이 생존 교육을 이론교육보다도 직접 물속에서 체험 위주로 실기를 통해 배울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몸으로 직접 익힌 생존 수영법을 학생들이 꼭 기억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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