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맨 오른쪽 윤형중 충북북부보훈지청장님 맨 왼쪽 이동환 제천경찰서장, 가운데 무공수훈자 유족 강종길씨. |
충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윤형중)은 13일(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제천경찰서(서장 이동환)와 함께 제천시에 거주하는 무공수훈자 유족 강종길님의 자택을 방문해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를 달아드렸다.
이날 명패를 달아드린 무공수훈자 유족 강종길님은 2016년 10월 국가보훈처가 6‧25 전쟁영웅으로 선정한 경찰 경위 故강삼수님의 자녀이다.
1950년 9월 15일 인천상륙작전과 그해 9월 28일의 서울 수복으로 갑자기 남쪽에 고립된 북한군은 지리산에서 게릴라 활동을 전개했다. 故강삼수님과 그의 부대는 ‘지리산의 귀신’으로 불리며 총 62회의 크고 작은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다. 그 결과 북한군 무장 세력과 빨치산을 소탕하는 등 경찰관으로서 주민과 지리산을 지켜내는데 커다란 공을 세웠고, 화랑무공훈장, 방위포장 등 41회 훈포장을 수상하셨다.
윤형중 지청장은 “명패 달아드리기에 함께 참여해주신 이동환 경찰서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명예를 선양하고 그들이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서 밝힌 고향 사랑… 재경괴산군민회 '2026 송년의 밤'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