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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교육지원청, 진로·직업 체험의 날 운영
▲ 충주교육청은 14일 관내 중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현장직업체험형 진로·직업 체험의 날을 운영했다.

충주교육지원청(교육장 배승희)은 14일 일상회복 지원을 위해 ‘미래를 이끄는 시간’라는 주제로 관내 중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현장직업체험형 진로·직업 체험의 날’을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진로교육포털사이트 ‘꿈길’을 통해 공무원, 교사 등 교육지원청 현장직업체험을 신청한 중학생들의 진로탐색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이 날, 중학생들은 충주교육지원청을 방문하여 교육장과 학교를 주제로 대화를 나누고, 각 부서에 있는 진로직업 멘토를 직접 찾아가 자기의 적성을 이해하고 관련 직업에 대한 정보 습득 및 체험을 통해 미래를 이끄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육 관련 직업체험을 하면서 교육지원청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알게 되었으며 어떻게 학교를 지원하는지 궁금증이 풀렸다. 관련 직업에 대하여 알아 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배승희 교육장은 “코로나19가 점점 사라지면서 대면교육이 정상화되어 앞으로 충주교육지원청은 미래를 대비하는 진로체험교육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와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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