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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인삼약초특화농공단지 사면보강공사 '완료'총 41억 원 투입 6만8629.8㎡ 공사 추진…분양률 100% 달성
▲ 금산군은 인삼약초특화농공단지 입주여건 개선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41억 원을 투입해 추진한 사면보강공사를 완료했다.

금산군은 인삼약초특화농공단지 입주여건 개선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41억 원을 투입해 추진한 사면보강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준공한 단지는 필지에 사면을 보유하고 있어 입주기업체에서 분양대금 및 사면공사비까지 이중부담을 져야 하고 공장부지 공간협소, 도로면 높이차, 우기 토사유출 등 문제점도 있어 미분양이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군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10차에 걸쳐 총 면적 6만8629.8㎡ 사면보강공사에 나서 지난 5월 말 준공했다.

또한, 농공단지 관리계획을 변경해 건폐율을 60%에서 70%로 상향하고 기업 유치에도 나서 지난 2018년 15%였던 단지 분양률이 지난해 100%를 달성했다.

군 관계자는 “금산인삼약초특화농공단지 분양 완료를 위해 추진된 사면보강공사가 마무리됐다”며 “입주기업체의 인력고용 및 세수 증가를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단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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