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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상당서, 관내 캠핑장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점검
▲ 청주 상당경찰서는 불법촬영 카메라 집중 점검기간을 맞아 관내 캠핑장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점검을 실시했다.

청주상당경찰서(서장 정경호)는 캠핑장 내 「불법촬영 카메라 집중 점검기간 (3일부터 16일까지)」을 운영했다. 미원면·낭성면 소재 야외 캠핑장 7곳의 공중화장실 등에 대한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점검을 통해 하계 휴가철 이전 선제적으로 성폭력 예방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번 점검은 청주시청 여성가족과 및 시설주 등과 합동하여 주요 캠핑장을 집중점검 하였고, 불법카메라가 의심되는 곳(예:작은 구멍)에 안심스티커 부착, 공중화장실 내 안심스크린 추가 설치를 유도하는 등 취약시설에 대한 환경개선을 권고하고 시설주의 경각심을 높이기도 하였다.

정경호 청주상당경찰서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 등 예방 활동을 통해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여성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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