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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전개했다. |
충주시 금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진광주)는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전개했다.
협의체는 사업 대상자로 금가면 종포마을의 저소득 홀몸노인 가구와 아내가 시력장애를 가지고 있는 문곡마을 노부부 가구 등 2가구를 선정했다.
해당 대상자들의 집은 도배, 장판이 오래되어 곰팡이로 인한 위생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었다.
이에 협의체는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대상자 가구의 도배와 장판을 전면 교체했다.
또한, 마을 이장과 함께 오래된 폐기물과 생활 쓰레기 등을 말끔하게 치우는 등 집안팎 정리정돈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진광주 위원장은 “취약한 주거환경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제때 수리를 하지 못한 이웃에게 편안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적절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홀몸노인 30가구에 밑반찬을 지원하고, 6월에는 홀몸노인 30가구에 삼계탕을 대접하는 등 지역 노인을 위한 봉사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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