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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문화원 시민문화예술동아리 '문화고리'가 지난 11일 2022 찾아가는 콘서트를 개최했다. |
청주문화원(원장 강전섭) 시민문화예술동아리 ‘문화고리’가 지난 11일(토) 오후 6시 무심천 체육공원에서 「2022 찾아가는 콘서트」를 개최했다.
‘생활예술 문화고리 꽃이 피었습니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청주 시민 남녀노소 모두 함께 생활예술을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청주농악놀이패의 흥겨운 전통공연을 시작으로 아모르파티(난타), 한마음색소폰(색소폰), 누리공연예술단(가요·민요), 청주아코디언클럽(아코디언), 청주색소폰소리나라(색소폰), 솔바람(오카리나), 소나무밴드(밴드), 청주아리랑(민요), 기타와노래(통기타), 아랑고고장구(장구), 폴인밴드(색소폰), 직지우쿨렐레앙상블(우쿨렐레) 등 총13개의 시민동아리가 참여하여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다음 공연은 오는 25일 청남대 어울림마당에서 동아리연합공연으로 만날 수 있다.
청주문화원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적었던 아쉬움과 답답함을 해소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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