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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방병무청, 병역면탈 예방·단속활동 강화병역면탈 제보 연중 접수

충북지방병무청(청장 이창영)은 병역면탈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과 병역면탈자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단속 대상은 병역기피, 감면을 목적으로 신체를 손상하거나 속임수를 쓴 범죄, 병역판정검사 또는 신체검사를 대리 수검한 범죄 등으로 주요 적발 사례는 정신질환 위장, 고의 체중조절, 다한증 위장 등이다.

충북병무청은 병역판정검사 수검자를 대상으로 병역면탈 행위 적발 사례와 처벌 내용을 안내해 성실 병역이행을 당부하고 지역내 공공기관 전광판, 관내대학 홈페이지 게시 등 병역면탈 예방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병역면탈 범죄 신고는 병무청 홈페이지(www.mma.go.kr)‘병무민원포탈 - 국민신문고 - 신고 및 제보’코너와 전화(☎ 080-070-9090 / 043-270-1306)로 제보할 수 있으며, 병역면탈 의심자로 신고된 사람에 대해서는 병무청 특별사법경찰관이 수사하여 혐의가 인정될 경우 제보자에게 포상금이 지급된다.

충북병무청 관계자는 “병역면탈 행위는 병역을 성실히 이행하는 사람들에게 박탈감을 주고 국가의 근간을 뒤흔드는 중대범죄로 범죄 예방을 위해서 국민의 관심과 협조가 중요하므로 병역면탈이 의심스러운 사람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제보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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