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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증평군수 당선인 "종합돌봄시스템 마련할 것"증평 실정에 맞는 마을별 프로그램 마련 ...... 군 전체로 확대할 계획

이재영 증평군수 당선인은 23일 자신의 공약인 아이 낳아 키우기 최고의 돌봄 증평을 이행하기 위하여 “증평 종합돌봄시스템 마련하고 아동·학생의 바른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통합적으로 지원하고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 당선인은 “증평은 11개의 작은도서관에서 학부모가 자원봉사로 운영하고 있으나 직장·생활상 사정으로 놀이, 신체활동, 독서 등 온전한 돌봄을 수행하기에는 역부족인 실정이므로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작은도서관, 가족센터, 드림스타트 등 관련 기관 및 사업이 그 특성에 맞게 아동․학생을 돌보는 종합돌봄시스템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조손 가정·한부모 가정·다자녀가정의 아동․학생도 소외되지 않고 제대로 된 돌봄을 누리게 하기 위하여, 취임 후 즉시 ‘(가칭) 방과후돌봄 지원사업’을 지역 주민과 단체를 대상으로 공개모집하여 증평 실정에 맞는 ‘돌봄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적정성, 돌봄 및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공약 추진 계획을 밝혔다. 이 공모사업이 완성되면 그 시행과 결과의 평가를 통해 아동과 학생은 안전하고 편안한 돌봄프로그램, 부모는 마음 편하게 일할 수 있는 돌봄시스템을 마련되어 군 전체로 확대될 계획이다.

한편 현재 초등학교는 1․2학년까지만 돌봄을 수행하고 있고, 2021년 개정된 주택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500세대 이상 신축 공동주택 단지에는 ‘다함께돌봄센터 설치’가 의무화되어 있기 때문에, 신축 공동주택단지뿐만 아니라 기존의 주거 밀집지역에도 다함께돌봄센터 설치와 그 돌봄 프로그램 및 관련 전문 인력 양성이 시급한 실정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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