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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송면초, 찾아오는 책이음버스 체험 실시
▲ 송면초등학교는 27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찾아오는 책이음버스에서 다양한 독서 체험을 실시했다.

괴산 송면초등학교(교장 오기석)는 27일(월) 전교생을 대상으로 찾아오는 책이음버스에서 다양한 출판 콘텐츠 독서 체험을 실시했다.

책이음버스는 독서문화취약지역과 도서산간지역 학생들에게 책의 매력에 빠질 수 있도록 한국출판문화사업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책과 독자를 이어주는 이동식 책방 형태의 미니버스다.

25인승 버스를 개조해 종이책, 전자책, 오디오북 등 다양한 도서들이 구비돼 있어 책과 학생간의 거리를 좁혀주는 이동식 디지털 도서관으로 학생들은 3D안경을 쓰고 팝업북을 보고, VR 오디오북으로 책을 읽는 등 다양한 출판 콘텐츠를 체험하게 됐다.

김강민(3학년) 학생은 “책캠핑카가 우리 학교에 와서 정말 좋아요. VR 기기로 보는 공룡에게 잡힐까봐 마음이 조마조마하고, 다른 책도 더 많이 보고 싶었어요”하며 흥분된 마음을 표현했다.

송면초 정덕모 교감은 “책이음버스 체험을 통해 학교안에서 다양한 독서 콘텐츠를 경험하고 놀라움과 웃음 짓는 학생들을 볼 수 있던 선물같은 시간이되었다”라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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