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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동군 양산면은 27일 양산면사무소에서 대전광역시 동구 가양1동과 자매결연식을 가졌다. |
충북 영동군 양산면은 27일 양산면사무소에서 대전광역시 동구 가양1동과 자매결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자매결연식에는 김석주 양산면장, 여운주 주민자치위원장, 가양1동장 성영제, 서범석 주민자치위원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 지자체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양산면 주민자치위원의 소개로 우연히 인연이 닿아, 이날의 자매결연까지 이어졌다.
협약에 따라 양 단체는 행정, 산업·경제, 문화·예술·체육, 복지·재난 등 다분야에서 상호 교류와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여운주 양산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자매결연의 뜻을 되새기며, 양 지역 간의 우호를 다지며, 친선관계를 맺는 일에 노력하겠다”라고 하였다.
이에 서범석 가양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조속히 구체적인 세부 일정을 잡아 교류에 매진하여 양지역발전을 위해 서로 적극 협력해 나가자”고 화답하였다.
한편, 이날 자매결연식 후에는 천태산 영국사 일원을 방문하는 등 양산면의 관광명소를 방문하며 영동의 매력을 알아갔다.
김예지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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