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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산경찰서는 쌍곡계곡과 화양계곡에 여름파출소를 운영한다. |
괴산경찰서에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각종 안전사고와 범죄로부터 지역 주민과 피서객들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4일부터 8월 31일까지 59일간 칠성면 쌍곡계곡과, 청천면 화양동 계곡에 여름파출소를 운영한다.
코로나19 확산 등의 사유로 잠시 방문객이 줄었던 지난해에 비해 올해는 많은 피서객이 계곡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종 범죄예방 활동뿐만 아니라 여성상대 성범죄, 교통 불편, 주취자 소란 등 피서지 무질서 행위를 강력히 단속하고, 군청-경찰-소방-국립공원관리공단과 비상연락체제를 가동하여 만일에 사태에 대비할 계획이다.
또한, 군청-경찰-국립공원관리공단은 사전 현장점검 및 실무자 회의(3차)를 통해 시설개선과 주요역할을 분담하는 등 민-관-경이 협업하여 여름파출소 운영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경찰 12명, 물놀이 안전요원 20명, 국립공원공단 청천분소 19명, 칠성분소 7명 등 총 58명의 인력을 투입할 예정이다.
김동수 괴산경찰서장은 지난 30일(목)에 여름파출소 운영관련 사전 현장방문을 통해 철저한 준비와 관리를 당부하였으며, "괴산의 대표적 피서지인 쌍곡 계곡과 화양동 계곡에서의 물놀이 안전사고는 물론 국립공원 등산로 및 야영장 화장실 등 성범죄, 절도 등 각종 범죄 취약지역의 안전을 도모해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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