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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대학교, 지역을 위한 대면 단체봉사활동 재개
▲ 세명대학교는 지역을 위한 대면 단체봉사활동을 재개하고 있다.

세명대학교는(총장 권동현)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대면 단체봉사활동을 지난 5월 13일부터 재개하였다. 총 4회 걸쳐 진행하였으며 작업치료학과 등 3개학과 200여명의 학생들이 송학면, 백운면 등을 찾아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힘을 보탰다.

지역과 함께하는 대학으로서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건학이념에 따라 나눔과 배려역량을 배양하고자 2010년 사회봉사지원센터를 설립하여 매년 1,500여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지역 단체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제천지역의 환경을 고려하여 농촌봉사활동에 주력하고 있으며 시민행사, 환경보호, 의료봉사, 수해복구, 취약계층 지원 봉사와 전공과 연계한 써비스러닝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참여하는 모든 학생과 교직원들이 봉사활동에 부담이 없도록 교통비, 식비, 재료비 등을 학교에서 전액 지원하고 있다.

또한, 2020년부터는 코로나19로 대면 봉사활동에 어려움이 있어 관내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되고자 방역물품 등을 제작하는 ‘CHARM따뜻한 키트제작 희망봉사단’을 운영하여 6회 걸쳐 1,200여명의 학생들이 비대면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지역 사랑을 실천하였다.

유용식 세명대학교 사회봉사지원센터장은 "이번 대면 단체봉사활동의 시작으로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대면 단체봉사활동이 재개되어 지역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하며 지역과 함께하는 대학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어 기쁘며 학생들이나눔과 배려역량을 강화하여 사회에 나아가 우리 대학의 건학이념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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