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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마을금고 모충1지점 수여장 전달 모습. |
청주상당경찰서(서장 정경호)는 지난 1일 청주농협(용암지점)에 방문하여 은행원 이씨에게 보이스피싱 예방 유공 감사장을 직접 수여 격려하였고, 이어 같은날 새마을금고(모충1지점)에도 직접 방문, 보이스피싱을 예방한 은행원 원씨에게도 감사장을 전달하였다.
청주농협 이씨는 지난 6월 28일 검찰청을 사칭하는 전화를 받고 농협으로 찾아와 1천만원을 인출하려 인출용 문진표를 작성하는 중 경찰관련 체크리스트 부분에서 망설이는 대상자를 이상하게 생각하여 상담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임을 직감하여 112에 신고를 하였으며, 모충새마을금고 원씨는 지난 6월 27일 금융감독원을 사칭하는 전화를 받고 새마을금고에서 800만원을 인출하는 대상자를 유심히 지켜보다 수상히 여겨 대상자에게 몇가지를 물어보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라고 판단하여 112신고로 보이스피싱 예방에 기여하였다.
2명의 은행원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고객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게 되어 너무 뿌듯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상당서장은 “사소한 행동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세심히 확인하여 국민의 재산과 안전을 지키는데 큰 도움을 주어 감사하다”고 전하며 “상당경찰도 주민들이 안전한 경제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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