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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협, 쌀 소비촉진 및 가격안정 위해 ‘온힘’소비촉진을 통한 과잉재고 해소 마중물로 1억7천만원 지원
▲ 이정표 본부장(왼쪽부터 세 번째)과 서덕문 본부장(네 번째) 등 충북농협 임직원들이 쌀 소비촉진 운동을 시작하고 있다.

농협충북본부(본부장 이정표)는 7일 쌀 재고 증가로 어려움에 처한 양곡농가를 돕고 농협의 쌀 소비 확대를 위해 농협고객 등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1억 7천만 원 상당의 쌀을 활용하여 소비촉진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7~8월 중 농협이용 최초고객 및 농협 금융상품 가입 시 사은품으로 쌀을 증정할 계획이다.

농협은행 충북영업본부(본부장 서덕문)는 쌀 소비촉진 운동 활성화를 위해 쌀을 일괄 구매하여 도내 시군지부 및 각 지점에 배부하며, 마케팅에 활용하는 등 소비촉진운동에 동참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북농협 상호금융에서는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지역장터 가두캠페인을 벌이고 농축협 우수 거래기업 감사떡 나눔 및 소포장 쌀 활용 마케팅 추진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충북농협 농촌지원단은 오는 13일 고향주부모임과 연계하여 우리쌀로 만든 밥버거와 소포장 쌀 1500세트를 준비해 일신여자중·고등학교 전교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나눔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이정표 본부장은 “쌀값 하락을 막기 위해 정부에서는 올해 1~2차에 걸쳐 쌀 27만톤을 시장에서 격리하고 추가로 2021년산 쌀 10만톤에 대해 3차 시장격리를 결정했지만 8월말 조생종 벼 출하를 앞두고 있어 재고 과잉은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다”며 “최근 각종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이번 쌀 소비촉진 운동을 계기로 우리의 주식인 쌀이 밀가루 식품의 수요를 대체해 재고문제 해소는 물론 국민건강 증진과 물가 안정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예지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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