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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 32명 발대응급처치 등 전문자격 갖춘 의용소방대원 중 선발
▲ 세종소방서는 지난 7일 119시민수상구조대를 발대하고 물놀이 안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세종소방서(서장 송호영)가 지난 7일 119시민수상구조대를 발대하고 여름철 물놀이 안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119시민수상구조대로 선발된 대원 32명은 11일부터 8월 30일까지 세종호수공원, 금강보행교 등 수상 안전사고가 예상되는 장소에서 인명구조, 응급환자 처치, 수변 안전 순찰 등 활동을 펼치게 된다.

119시민수상구조대원들은 지역사회 안전 지킴이로 활동하고 있는 세종시 의용소방대원 중에서 선발해 의미를 더했으며, 1급 응급구조사, 생활안전강사 등 전문자격을 갖춘 대원으로 구성했다.

김학원 재난대응과장은 “여름철 무더위로 인해 세종호수공원 및 금강보행교에 방문하는 시민들이 많아지면서 수상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아질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지난해 응급처치 37건과 안전조치 160건 등 수상 사고 예방에 큰 역할을 하고 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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