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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물초등학교는 지난 5월부터 중원대 승마교육원서 실시한 승마프로젝트 체험교실을 마무리했다. |
감물초등학교(교장 배상호)는 지난 5월부터 중원대 승마교육원에서 실시한 ‘승마프로젝트 체험교실’을 마무리했다. 평소 승마에 대한 경험이 없는 학생들이 이론수업과 함께 말과 친해지기, 말 그루밍하기, 말발굽 청소하기, 장안하고 해체하기, 말 끌기, 말 타고 내리기 등 승마 기본교육을 받았고 포니3급 기승능력인증제에 응시하며 체험교실을 마무리하였다.
승마 체험을 한 5학년 학생은 “처음엔 말이 너무 커서 무서웠는데 말발굽 청소를 해주고 쓰다듬어주며 말과 친해졌고 나보다 큰 말을 타는 것이 신기하고 즐거웠다”고 소감을 말했다.
배상호교장은 “평소 접하기 힘든 승마체험을 체육교과와 연계하여 실시함으로써 학생들이 다른 생명과 교감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는 동시에 체력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스포츠로 인식을 넓힐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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