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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암사, 금남면 취약계층 위해 쌀 53포 기탁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국곡리에 위치한 죽암사가 12일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신상철·엄미숙·진승기)에 151만 원 상당 백미(10㎏) 53포를 지정기탁했다.

죽암사는 올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금남면 이웃들에게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기탁을 하게됐다고 설명했다.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날 기탁받은 백미를 관내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죽암사는 금남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 사랑의 쌀을 전달하는 나눔활동을 실천해왔다.

진승기 금남면장은 “늘 금남면을 위해 애써주시며 후원을 아끼지 않는 죽암사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꼭 필요한 가정에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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