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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세종충북센터, ‘세종충북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로 명칭 변경세종·충북 지역민 도박문제 예방 및 치유를 위한 전문기관
▲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세종충북센터가 오는 19일부터 세종충북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로 명칭이 변경된다.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세종충북센터(센터장 김경진)는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법 개정에 따라 기관 명칭이 오는 19일부터 ‘세종충북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로 변경될 예정이다.

세종충북센터는 2017년 개소하여, 세종과 충북 지역민의 도박문제 예방을 위한 교육, 캠페인 및 도박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와 가족들을 위한 치유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명칭 변경을 계기로 더욱 전문적인 도박문제 예방과 치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김경진 센터장은 “도박 플랫폼이 다양해지고, 그로 인한 폐해가 점차 심각해지는 요즘, 센터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도박과 도박중독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고, 도박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전문적인 치유재활 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세종충북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는 가톨릭꽃동네대학교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도박문제 전문상담기관이다. 국번없이 1336을 통한 24시간 전화상담 및 인터넷 채팅상담(넷라인 https://netline.kcgp.or.kr)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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