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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춘면 새마을부녀연합회, 초복맞이 사랑의 삼계탕 나눔
▲ 영춘면 새마을부녀연합회가 취약계층 5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15일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영춘면 새마을부녀연합회(회장 이금자)가 여름철 초복을 맞아 홀몸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50여 명을 대상으로 초복맞이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영춘면 23개리 마을 부녀회장이 새벽부터 직접 겉절이와 삼계탕을 만들어 50여 가구를 직접 찾아 안부를 살피고 음식을 전달했다.

이금자 새마을부녀연합회장은 “초복 맞이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외롭지 않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상균 영춘면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주기적으로 사랑의 나눔행사를 추진하는 새마을부녀회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면에서도 복지사각지대의 취약계층이 있는지 더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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