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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도내 북부지역 고3학생들의 효과적인 대입지도를 위해 실시한 학생맞춤형 2차 모의면접이 지난 16일 충주중산고에서 진행됐다. |
충청북도교육청이 도내 북부지역 고3학생들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효과적인 대입지도를 위해 실시한 2022년 학생맞춤형 2차 모의면접이 지난 16일 충주중산고에서 진행되었다.
대입을 앞둔 도내 북부지역 일반계고등학교 3학년 55명의 학생들은 현직 고교교사들로 구성된 면접위원들이 진행하는 대입수시전형 대비를 위한 제시문 모의면접에 참여하였다.
충주,제천 등 도내 북부지역의 일반계고등학교 학생들은 16일 토요일임에도 아침 일찍부터 충주중산고를 찾아 자신의 진로와 관련하여 실제 대학입시와 같은 환경에서 면접위원들이 제시한 문제에 대해 답변을 하고 피드백을 받으며 열심히 참여했다.
이번 모의면접을 위해 면접위원들은 학교현장에서 수년간 진학전문가로 학생들을 지도하였고, 사전에 전문가 강사로부터 제시문 면접의 이해에 대한 연수를 받았다.
서울대를 비롯하여 상위권 대학 입시에서 면접전형이 당락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여, 도교육청에서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모의면접이,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면접위원으로 참여한 충주중산고 김주석 교사는 "이번 모의면접이 기말고사가 끝나고 수시전형을 준비해야하는 고3 학생들에게, 시기적으로나 내용적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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