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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북부보훈지청, 보훈가족 삼계탕나눔 행사
▲ 충북북부보훈지청은 북부지역 국가유공자 350여명에게 보양식 삼계탕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충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어문용)은 재가복지서비스 대상 국가유공자 350여명에게 무더위를 건강하게 잘 지낼 수 있도록 음성(12일)지역을 시작으로 괴산(14일), 제천(19일), 단양(20일), 충주(21일), 증평(28일)지역에 보양식 삼계탕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19일 진행한 제천지역 행사는 보훈섬김이가 직접 삼계탕을 만들어 대상자에게 직접 전달하여 더 큰 의미가 있다. 한 보훈섬김이는 “어르신들이 삼계탕을 맛있게 드실 것을 생각하면 고생으로 생각하지 않고 큰 보람을 느낀다”라고 전했다.

제천에 거주하시는 어르신은 “매년 여름 삼계탕을 받고 있다며, 직접 만든 것이라고 하니 더욱 고마울 따름”이라며 즐거워 하셨다.

충북북부보훈지청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의 생활을 주의 깊게 살펴서 국가유공자의 명예와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는 ‘일류 보훈’을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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