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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소상공인·취약계층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 괴산군은 21일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에 금융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미소금융 충북청주법인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좌측부터 송인헌 군수, 안중춘 대표.

충북 괴산군은 21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에 금융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미소금융 충북청주법인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군수 집무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은 송인헌 괴산군수와 안중춘 미소금융 충북청주법인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군은 서민금융진흥원 미소금융 충북청주법인에서 소상공인에게 시행하는 운영자금과 시설개선자금의 대출이자 4.5% 중 3%를 지원하게 된다.

충청북도에서 미소금융 대출이자 지원은 괴산군이 처음으로 시행하는 것으로 1억5천만 원의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금융지원 강화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경제적 안정을 되찾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대출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미소금융 충북청주법인(043-225-0014)으로 하면 된다.

김예지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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